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먼 킴/냉장고를 부탁해 (문단 편집) == 2017 시즌 == '''시즌2 최강의 플레이어''' 112화에서는 걸그룹 [[AOA(아이돌)|AOA]]의 멤버 설현의 냉장고로 '''<아침에 사뿐사뿐 일어날♬ 야식>'''을 주제로 2014-2016 총결산 최종1위 이연복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요리 명은 '''[[신데렐라]][[피자]]'''를 선보였다. 이른바 상큼한 피자요리라고 볼수 있는데 설현의 시식평에서는 먹어보자 맛은 있으나 살이 되게 많이 찔것 같은 요리라고 평해 좌절감을 안겨줬더니 그래도 토마토랑 먹어도 괜찮다고 했지만 상대인 이연복 셰프가 요리를 통해 설현을 위한 무한 배려가 빛남으로써 결국 패배해 별을 내주었다. 115화에서는 가수 [[알렉스(클래지콰이)|알렉스]]의 냉장고로 '''<숨겨왔던 나의♬ 포트럭 파티 요리>'''를 주제로 2017년 별 집착형 셰프 최현석 셰프와 첫대결을 펼쳤다. 이날 선보인 요리는 [[판타스틱|팬타스틱]]을 내놓았다. 캐나다와 영국의 요리중 '''토드 인 더 홀'''[* '''구멍 속의 [[두꺼비]]'''란 뜻의 서양 가정식 요리로 [[소시지]]에 [[튀김]]옷을 입혀 만든 요리]이란 요리를 응용한 요리다. 조리 중간에 후추통을 들더니 모두를 놀라게한 레이먼킴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상대편 최현석 셰프는 애써 태연한듯 모습이다. 이에 알렉스는 최현석의 패배 기운이 온것 같다고 하자 최현석은 레몬을 들며 아니라고 답했다. 시식평에서 맛있다고 평하며 조식으로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찾아가거나 혹은 빵류를 좋아하는 식성을 가졌을 경우 너무나 좋아할 요리라며 안도감을 표했다. 그런데 가운데 쪽은 조리가 덜 된거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워낙 시간이 촉박한 관계다 보니 전자레인지에서 일찍 꺼낼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제에 걸맞은 포트럭 파티 요리가 맞았다는 알렉스의 최종선택으로 최현석을 꺾고 첫 스타배지를 획득했다. --그리고 다시 레이먼킴으로 이름을 되찾았다! 반면 패배공약을 내걸었던 최현석은 다음승리까지 '''싼초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16화에서는 가수 [[AKMU]] 멤버 [[이찬혁]]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어디서 작곡학과라도 전공하셨나♬ 싶은 요리>'''를 주제로 신입동기 이재훈 셰프와 첫대결을 펼쳤다. 앞서 이재훈 셰프가 한 명씩 꺾고 MC직까지 가겠다라는 야망적인 선언으로 포부를 밝혔는데... 이 날 선보인 요리는 '''레이면인건가♬'''를 내놓았다. [[라면]]과 [[해산물]], [[해시브라운]]을 이용한 [[오코노미야키]]를 주제로 한 요리이다. 이찬혁의 시식평에서 순수와 자극적이라는 두 얼굴을 지닌 요리라면서 평을 하여 같은 멤버 이수현은 유명한 대표 메뉴라도 해도 손색이 없을 확실한 맛이라고 평가를 내려 극찬을 했지만 이찬혁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초심을 찾게 해준 이재훈 셰프의 [[K팝 스타|케이밥스타]]에 패배하며 별을 내주고 또한 한단계 자리까지 밀려났다. 118~119화에는 불참했다. 120화에서는 배우 [[최민용]]의 냉장고를 이용해 '''<[[냉장고를 부탁해|피난 가방을 부탁해]]>'''를 주제로 4연승에 도전하는 김풍과 대결을 펼쳤다. 최민용이 이날 냉장고에 덧붙여 재난 대비 피난용 가방을 항상 집에 갖춰놓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오면서 재료부터 '''조리기구까지''' 피난 가방에 있는 물건들로만 해달라는 부탁에 두 셰프 모두 난색을 표했다.덕분에 두사람 모두 평소 쓰던 도마나 칼 등은 전혀 못쓰고 최민용의 피난가방에 있던 캠핑용 나이프와 간이 도마,심지어 코펠로만 조리를 해야 했다. 레이먼킴은 '''콘지'''[* 중국식 죽으로 푹 익힌 쌀죽에 각종 육류와 해산물이 토핑된 요리.]를 응용하여 김과 통조림 골뱅이를 넣어 끓인 죽인 '죽지않아'를 선보였다.시작 전에 화단에서 돌을 주워와 쌀을 으깨는 조리법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으며 반찬으로 통조림 골뱅이 국물을 이용한 통조림햄 장조림을 만들었다. 시식평가에서는 죽과 햄의 완벽한 조화로써 언제든지 먹어도 부담없이 담백한 맛이라고 평해 호평을 남겼다. 결국 최종선택에서 평소 죽을 좋아하는 최민용으로써 재난 상황에서 멀쩡한 사람만 있을수는 없다며 환자들도 있을때에 가정하에 모두에게 훌륭한 재난 식량이 될 요리라고 생각해 레이먼킴의 손을 들어주며 승리. 이로써 2승 달성 성공. 122~123화에는 불참했다. 124화에서는 가수 [[정용화]]의 냉장고를 이용해 ''''''를 주제로 절친이자 라이벌 샘킴과 대결을 펼쳤다. 주제가 피자요리인지라 15분안에 피자를 완성해내야 된다는 조건하에 레이먼킴도 상대편 샘킴도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였다. 레이먼킴은 익혀서 튀긴 도우의 속을 가득 채운 시카고식 피자인 '''역시 피자는 시카고야~ 시카고야~♬'''를 내놓았다. 요리 중간에 다른곳을 보며 칼질하며 역시 남다른 스킬을 보여주는데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튀긴 도우를 건지려는데 찢어지고야 마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또 다른 의뢰인인 로이킴이 치즈로 붙일수 있다고 하자 이 말을 듣고 수습을 했다. 어쨌든 요리는 완성. 시식평가에서는 튀겼지만 살아있는 도우의 부드러운 식감이라고 평을 하여 호평일색을 주어 결국 최종선택에서는 정용화의 취향저격으로 더 거칠고 진한 느낌의 강렬한 피자를 선택한 이유로 레이먼킴이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2연승을 더불어 3승에 성공했다. 126~127화에는 불참했다. 129화에서는 가수 [[솔비]]의 냉장고를 이용해 '''<[[솔비]]’s 반반 세트 (feat.짬짜면)>'''를 주제로 김풍과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날 선보인 요리는 반반세트로 [[분홍]][[소시지]][[강정]]을 만들어 위에 [[멸치]][[볶음]]으로 [[견과류]]를 얹고 [[젓갈]]로 [[기름]][[떡볶이]]까지 준비해 두가지를 찍어먹을 [[크림치즈]][[소스]]를 곁들인 요리인 '''니가 젓소'''를 내놓았다. 시식평가에서는 기름떡볶이가 젓갈 때문에 바다내음이 많이 난다는 평가와 맛과 식감도 솔비의 입맛을 제대로 잡아 호평을 내렸으나 약간의 느끼함도 있어 불안감을 안겨줬으나 분홍소시지강정도 먹어보니 두개 다 시장에서 파는 맛이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그래도 솔비의 최종선택에서 솔비가 가장 좋아하는 젓갈, 떡, 소시지로 취향저격에 제대로 성공하며 김풍을 꺾고 완벽한 승리로 끝나 4승 고지에 올랐다. 131화에서는 가수 [[효린]]의 냉장고를 이용해 '''<밤새도록 Shake it baby♬ 할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한식셰프 유현수 셰프와 첫대결을 펼쳤다. 이날 내놓은 요리는 [[오렌지|오]][[삼겹살|삼]][[감자|포테이토]]를 선보였다. 매시드포테이토에 [[오렌지]][[소스]]에 볶은 [[삼겹살]]을 곁들인 요리라고 볼수있다. 중간에 화려한 불쇼로 모두의 눈길을 끌었는데 효린의 시식평에서는 오렌지의 맛이 느껴지진 않으나 구워서 곁들인 방울토마토가 신의한수라고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아쉽게도 유현수에게 별을 내주어 4연승 고지에는 실패했다. 132화에서는 배우 [[오현경(1970)|오현경]]의 냉장고를 이용해 '''<미스코리아 기름眞>'''를 주제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요리 제목은 [[미스코리아|미트코리아 진]]을 선보였다. '''미트로프'''[* 다진 [[고기]]에 [[빵]][[가루]], [[달걀]], [[채소]]등을 섞어 [[식빵]] 모양으로 구운 요리]를 응용하여 [[삼겹살]]과 [[소고기]]를 만든 '''미트로프''' 요리라고 볼수있다. 요리 중간에 튀김과자를 주먹으로 부수는데 오현경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시식평가에서는 미트로프 요리가 기름이 하나도 안 질 정도로 적당히 기름진 요리라고 평을 하여 로제소스[*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를 혼합한 소스로써 색깔이 [[장미]]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가 밸런스를 잘 잡아주었다. 그리고 옆에 같이 곁들인 디저트 사과튀김은 달지 않다는 평과 함께 오현경의 입맛을 취향저격했다. 그리고 함박스테이크 스타일을 좋아함으로써 처음 맛본 미트로프 요리에 디저트로 맘에 쏙 들었던 사과튀김까지 오현경의 마음을 사로잡아 이연복 셰프에게 설욕전 성공과 함께 별도 달고 왕관, 띠도 함께 받아 미스코리아식 행진을 했다. 134~137화에는 불참했다. 139화에서는 개그맨 [[김준호(코미디언)|김준호]]의 냉장고 재료로 '''<먹다 남은 [[치킨]] 좀 케어해주자나~>'''를 주제로 정호영 셰프와 첫대결을 펼쳤다. [[토마토]][[소스]]를 이용한 [[치킨]][[스튜]]와 [[김(음식)|김]][[냉국]]과 [[밥]]전을 곁들인 요리인 [[1박 2일|1닭2일]]을 선보였다. 김준호가 워낙 매콤한걸 좋아하다보니 취향저격에 맞춰갔다. 김준호의 시식평가에서는 치킨스튜를 시식하고 모든 주종에 어울릴만한 최강 안주라고 평을 하였으나 김냉국을 먹어보니 비린내가 났다며 불안요소로 적용이 됐다. 그래도 김준호의 최종선택에서는 정호영 셰프를 꺾고 레이먼킴이 승리를 따냈다. 4인가족을 기준으로 엄마 입맛 아빠 입맛 아이 입맛에 맞춰 아이 입맛은 밥전&햄, 치킨스튜는 엄마의 입맛, 마지막으로 김냉국은 아빠의 입맛까지 온가족의 입맛을 맞췄다는 레이먼킴 요리가 적합하다는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6승''' 달성으로 [[유현수]]-[[이연복]] 셰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40화에서는 가수 [[전소미]]의 냉장고 재료로 '''<[[miss me|너무너무너무♬ 헤비한 상남자 요리]]>'''를 주제로 단독1위 김풍 작가와 세번째 대결을 펼쳤다. [[맥 앤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와 [[멕시코]]식 [[치킨]][[토마토]][[수프]]를 내놓은 요리인 '''마초세트'''를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건 조리 시작을 알리는 칼질 퍼포먼스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아 상남자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전소미의 시식평가에서는 샌드위치는 한입 물자마자 퍼지는 깊은 치즈의 풍미를 느꼈고 치킨토마토수프는 멕시칸 요리 느낌 그대로 매콤함과 새콤달콤함까지라고 하여 달짝지근하게 맛있고 멕시코 부대찌개(?)같은 느낌이라고 평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샌드위치는 본토 느낌이 물씬 느껴 제대로 된 맥앤 치즈 샌드위치인 반면 치킨토마토수프는 좀처럼 접할 기회가 없었으나 맛있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최종선택에서도 헤비하고 무겁고 든든한 요리라고 평해 레이먼킴이 김풍 작가를 꺾고 '''7승'''으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142화에서는 가수 [[이홍기]]의 냉장고 재료로 '''<[[Cheerful Sensibility|친구를 많이 초대한 죄~♬]]>'''를 주제로 현재 공동1위를 달리고 있는 스토리텔링 셰프 유현수와 두번째 매치업을 펼쳤다. 두 셰프 중에 승자가 랭킹 1위로 올라서는 중요한 매치인데다 현재 상대전적은 레이먼킴 0 vs '''1 유현수'''. 과연 설욕전을 할수 있을지 관건이다. 요리명은 [[거북선|거북전]]. [[거북이]] 등딱지 모양의 [[감자]][[해물]][[전(한국 요리)|전]]과 [[감자]]를 붙여 구운 소갈비살 육전으로 두가지 요리를 내놓았다. 이홍기의 시식평가에서는 육전부터 맛을 보더니 육전이 훨씬 더 맛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감자해물전은 씹다보니 청양고추 맛이 안나다가 밀려온 청양고추의 강렬함이 다가오면서 부드러우면서도 목을 막히게하는 예술적인 맛이라고 평을 내렸다. 이어 최종선택에서 이홍기의 선택은 레이먼킴의 손을 들어주었다. 상대편 유현수의 '''(깜짝놀랄게닭)'''은 이홍기의 스타일이였으나 레이먼킴의 전요리가 더욱 쉬울것 같다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로써 레이먼킴이 랭킹1위에 올라서며 '''8승'''은 물론, '''4연승'''에 달성했다. 144화에서는 배우 [[김민석(배우)|김민석]]의 냉장고 재료로 '''<할매~ 나 밥상 받았다!!>'''를 주제로 공동1위 이연복 셰프와 '''9승'''을 향한 세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랭킹 1위 결정전을 치르게 되었다. 현재 상대전적 '''1승 1패'''로 이번 대결에서 누가 먼저 우위를 점할지가 관건이였다. 레이먼킴이 내놓은 요리는 '''덕윤백반'''[* 닭국, 자반고등어조림, 고추된장무침, [[달걀말이]].]를 선보였다. 조리 시작 초반에 [[멜론]] 상태를 확인하더니 멜론 상태가 이상하면서 결국 포기하고 조리에 집중했다. 이후 요리는 완성이 되고 시식평가에서는 밥이 잘됐고 고등어조림은 경상도 음식의 짠 맛이 그대로다. 닭국은 닭곰탕까진 아니더라도 닭육수맛이 제대로 났다는 평가를 내렸다.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국이 있어야 하고 김치 대신 먹을 고추도 있었다는 최종선택의 이유를 밝히면서 레이먼킴이 이연복 셰프를 꺾고 다시 '''랭킹1위에 올라섰다!''' 그리고 개인최고기록 '''5연승'''을 달성하면서 셰프들이 피하지 못했던 '''5연승 징크스'''를 단번에 깰수 있을지 주목되었다. 146화에서는 배우 [[김지훈(배우)|김지훈]]의 냉장고 재료로 '''<오븐 요리 팡팡!>'''을 주제로 현재 벼랑끝에 몰려있는 김풍 작가와 네번째 대결을 펼쳤다. 여기서 승리하게 되면 지난 시즌 [[이연복]] 셰프와 '''6연승'''으로 동률을 기록하게 된다. 더불어 올 시즌 최초 '''10승'''에 등극하기도 한다. 요리 제목은 '''[[햄버거]]떠머거'''. [[햄버거]][[패티(고기)|패티]]와 [[치즈]], [[베이컨]]을 넣고 [[오븐]]에 구운 떠먹는 [[햄버거]]요리이다. 김지훈의 시식평에서는 맛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씹으면서 하나의 맛이 될때까지 시간이 필요한 음식이라고 평했다. 달짝지근한 불고기소스에 케첩으로 새콤함을 더하더니 느끼할 새가 없는 요리라고 답했다. 심지어 버거의 아류가 아닌 그 자체로 맛있는 음식이라고 답해 최종선택에서도 레이먼 킴이 승리를 챙겨갔다. 이로써 레이먼 킴은 김풍 전문 킬러답게 또 다시 승리를 챙겨가며 올 시즌 최초 '''6연승'''을 달성했다. 더불어 셰프들이 피하지 못했던 '''5연승 징크스'''도 단번에 깼다! 148화에서는 가수 [[변진섭]]의 냉장고 재료로 '''<[[희망사항(노래)|해산물 요리를 잘 만드는 셰프♬]]>'''를 주제로 일식전문 정호영 셰프와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여기서 승리하게 되면 '''7연승'''으로 최초의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순태젓과 가리비젓을 넣은 [[볶음밥]]과 랍스터 새우 세비체[*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 거기에 남미에서는 [[오렌지]][[주스]]로 졸인 생선 요리이다.]요리인 [[희망사항(노래)|젓갈볶음밥을 잘 만드는 남자♬]]를 내놓았다. 변진섭의 시식평에서는 역시 볶음밥과 세비체가 맛있을 정도로 깻잎과 양파가 기본적인 베이스를 하고 레몬향이 확 나면서 얌운센 같다라는 평가를 내리면서 최종선택에서도 변진섭이 가장 좋아하는 깻잎과 산초가루, 해산물이 잘 맞아 떨어진다는 이유로 레이먼 킴이 승리하면서 48회 적립 이후로 생긴 [[이연복]] 셰프의 '''6연승''' 기록을 깨고 '''7연승의 새역사를 썼다!!!''' '''연승 Break'''의 타이틀을 가진 [[정호영(셰프)|정호영]]도 연승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앞으로 [[레이먼 킴]]의 독주 체제를 이어갈지 아니면 그의 연승 행진을 막아설 셰프는 누구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151화에서는 방송인 [[김생민]]의 냉장고 재료로 '''<[[김생민|통장요정]]의 잔고를 비워낼 스튜핏 요리>'''를 주제로 오세득 셰프와 첫대결을 펼쳤다. 두 셰프 모두 무서운 상승세를 펼치는 바라 여기서 한사람은 연승 독주 행진으로, 한사람은 아쉽게 연승행진이 끝이 나게 되는 대결이다. 레이먼킴이 내놓은 요리는 [[마늘]][[꿀]]을 발라 구운 [[조기]]에 [[견과류]][[볶음밥]]을 내놓은 '''조기 이즈 베리 임플턴트'''. 김생민의 시식평에서는 자신의 집 오래된 조기에서 이런맛이 날 정도로 45년 동안 처음으로 럭셔리 한 향이 난다는 평을 했다. 고급스러운 향이 코에 가득하다며 너무 맛있다며 녹차에서 훈연한 캐나다 향이 나며 이 요리를 2만1천원 정도 평가를 내렸다. 그리해서 주제가 럭셔리한 주제라 결혼기념일에 아내랑 먹으러 갈 럭셔리 하다는 느낌으로 레이먼킴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로써 [[오세득]] 마저 레이먼 킴의 연승을 막지 못하고 본인은 전무후무한 기록 '''8연승'''을 기록하면서 '''12승'''으로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152화에서는 [[토니 안]]의 입맛 저격에 나서 '''<[[편의점]] 재료로 만든 [[캔디(H.O.T.)|안주를 사랑해~♬]]>'''를 주제로 김풍 작가와 다섯번째 대결을 펼쳤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레이먼킴이 승리하게 되면 최초의 '''9연승'''을 달성하게 되며 김풍 작가에겐 네번의 승부에서 단 한번도 승리를 내준적이 없는 김풍 전문 킬러로 입증이 된바 있었다. 레이먼킴이 내놓은 요리는 [[소주]]에 어울리는 요리로 [[인스턴트]][[갈비탕]]을 이용한 매운 갈비찜과 [[과자]]로 만든 장떡을 선보인 '''[[HOT]]한 [[갈비찜]]'''을 선보였다. 토니안의 시식평에서는 굉장히 말도 안되는 맛이며 어떻게 인스턴트 육수로 30년 전통 갈비찜 국물 맛이 나는지 신기해 했다. 술이 절로 들어가는 맛이며 원래 흐물흐물한데 갈비가 쫄깃 하다는 평을 하여 과자로 만든 장떡은 그냥 장떡 같다는 평으로 막걸리가 생각날 정도로의 장떡이라고 평을 하여 최종선택에서 상대편 김풍 작가가 만든 떡볶이 피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표를 주려 했으나 조금 더 완벽하게 요리를 한 레이먼 킴의 손을 들어주며 또 다시한번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최초 '''9연승'''을 기록한것과 더불어 그리고 또 김풍 전문 킬러로 입증을 하며 5전 전승을 기록했다. 앞으로 그의 연승행진을 막을 셰프가 누구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154화에서는 개그맨 [[문세윤]]의 냉장고 재료로 '''<이유 없는 김치는 없다>'''를 주제로 '''6연패'''로 벼랑 끝에 서있는 유현수 셰프와 세번째 대결을 펼쳤다. 여기서 이기면 최초의 '''10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레이먼킴이 선보일 요리는 [[김치]]에 약간 [[서양 요리|양식]]을 첨가해서 양식 느낌이 나게 고구마순 김치밥전과 [[돼지]][[등심]][[스테이크]]를 내놓은 '''[[레이먼 킴|레이먼킴]][[김치|치]]'''를 선보였다. 문세윤의 시식평가네선 김치 소스가 죽일정도로 문세윤이 싫어하는 김치샐러드는 요거트가 조금 들어가서 감칠맛이 난다라고 평했다. 고기 식감도 굉장히 좋다고. 그러나 문세윤의 최종선택에서 메뉴에서부터 이미 승부가 결정됐다는 이유로 끌리는 음식으로 유현수 셰프의 손을 들어주었으며 결국 레이먼킴의 연승행진은 여기서 끝이 났다. 승패가 결정되자 레이먼킴은 홀가분한 표정을 지어 유현수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156화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냉장고 재료로 '''어차피 일등은 우리'''팀 [[이연복]] 셰프와 한팀을 이루어 '''굴러온 돌부리'''팀의 [[유현수]]&[[정호영(셰프)|정호영]]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바질(향신료)|바질]][[소스]]를 곁들인 [[군만두]]와 각종 [[해물]]을 넣은 만두국을 선보인 [[레이먼 킴|레]][[이연복|복]][[만두]]를 선보였으나 먹을수록 땡긴다는 박나래의 시식평가가 있었지만 상대편 정호영 셰프가 장어를 튀길때 기름에 손을 넣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했다는 결정적인 이유로 유현수&정호영팀에게 별을 내주어 예선에서 탈락했다. 레이먼킴은 2017 시즌에서 정호영 셰프에게 첫승을 헌납했고 유현수 셰프에게는 '''1승 3패'''로 열세각을 보였다. 158화에서는 야구코치 [[홍성흔]]의 냉장고 재료로 '''<[[홍성흔|홍코치의]] [[월드]][[닭]][[시리즈]]>'''를 현재 '''10승'''의 절친 [[샘 킴]] 셰프와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무뼈닭발로 만든 무뼈닭발완자와 [[가래떡]]을 [[닭]][[육수]]에 끓인 탕을 내놓은 '''월드시리즈 간 닭!'''을 내놓았다. 홍성흔의 시식평가에서는 국물이 매콤하면서 소스는 외국인들은 좀 매워도 한국인 입맛에는 최고라고 평을 내렸다. 떡도 부드러우며 구운 닭완자는 기립박수를 받았다. 퍽퍽할거 같지만 안이 부드럽다는 평을 받아 이어 홍성흔이 매운맛과 닭육수를 좋아해서 입맛 취향저격을 성공시킨 레이먼킴 셰프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로써 다시 '''단독 1위'''로 앞서 나가며 샘킴과는 시즌2 상대전적 {{{#BLUE '''2전 전승'''}}}을 기록하며 통합전적에서도 '''3승 1패'''로 격차를 벌렸다. 161화에서는 배우 [[이태곤]]의 냉장고 재료로 [[이연복]] 셰프와 최종 챔피언 결정전을 가리는 1-2위 대결을 펼쳤다. [[밥]]을 튀겨서 [[돔]] [[육수]]에 말아먹는 [[죽]]과 [[레몬]]증기로 쪄낸 [[돔]][[스테이크]]를 내놓은 '''[[레이먼 킴|레이먼킹]][[돔]]'''을 선보였다. 이태곤의 시식평가에서는 국물이 느끼한 향이 없어 스테이크는 환상적이라고 평했다. 그리고 달달하고 맛있으며 누룽지도 잘 됐다라고 했고 담백하면서 마지막에 생선 특유의 단맛이 올라와서 깔끔하다라는 평을 받았지만 매콤한걸 좋아하는 이태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한 이연복 셰프에게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은빛트로피를 받으며 올 한해를 마무리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